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노르테유 (문단 편집) == 개요 == >타키의 고향인 노르테유 행성은 붐힐과 달리 좀 더 신나고 다이나믹한 레이싱을 즐길수 있는 장치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밟았을 때 강제적으로 카트를 재빨리 밀어주는 부스터존, 강제적으로 공중으로 띄워주는 점프존이 그것입니다. 이 신나는 장치들은 모두 닥터.R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닥터.R과 노르테유의 관계는? 타키와 닥터.R 그리고 노르테유 .... 이들은 신비해 보이는 2개의 트랙의 모습처럼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1 노르테유 행성}}} 2005년 7월 14일에 추가된 트랙. 우주를 배경으로 한 테마이자 '''최초의 카트라이더 오리지널 테마.'''[* 빌리지, 포레스트 등 기존 테마들은 크레이지 파크에서 넘어온 것이다.] 스토리상으로는 [[타키(카트라이더)|타키]]의 고향이다. 덤으로 이 테마가 나오기 전에 존재했던 여러 떡밥[* 타키, 노르딕 카트, 닥터 R, 리버스 트랙 등.]들이 있었는데 노르테유 테마의 출시에 따라 회수되었다. 이 테마부터 점프존, 부스터존이라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처음 나와서 그런지 다른 트랙보다 점프존, 부스터존이 많이 존재하므로 트랙에 따라 고난도 또는 저난도로 구분이 많이 되기도. 그리고 저 부스터존과 점프존은 이후 다른 테마를 만들 때도 간간히 사용하고 있다. 팁을 주자면, 부스터존은 '''가능한 시작 지점부터 밟아주자.''' 중간부터 밟아버리면 속도가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더 줄어드는 기현상이 나타난다. 리버스의 원흉인 닥터 R(리바스키)의 고향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리버스 버전이 다른 테마들보다 더욱 어렵다. 그 때문인지 이 테마의 리버스 트랙은 '''전부''' AI 라이더가 주행할 수 없다. 처음 이 테마가 나왔을 때는 다른 맵에 없던 특이한 기믹들로 난해해서 전체적인 평균 난이도가 매우 높은 테마였으나, 2017년 11월 16일 난이도 조정 패치로 가장 많이 난이도 하향을 받은 테마다. 유저들 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노르테유의 특이한 기믹이 꽤 익숙해졌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현재 노르테유의 난이도 3짜리 아이템 트랙은 없다. 아이템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상자는 기계적인 느낌이 나는 노란색 큐브.[* 개발 당시엔 분홍색이었다.] 모든 테마 중 아이템 트랙 수가 16개로 가장 많다. 러쉬플러스에서는 시즌 5의 메인 테마이다. 드리프트에서는 초창기 테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언급 자체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